기업 여신을 다루는 행원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리스크관리를 염두에 두는 문화를 만들겠다.
그는 “직원에게 거시경제든 기업 신용분석이든 리스크는 반복된다고 다양한 과거의 사례를 소개했다”며 “지금은 리스크관리 5단계 중 이미 3단계에 진입해 ‘브레이크를 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양 부행장은 현재 리스크관리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부실기업 옥석 가리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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