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K-컬쳐’ 정책이 국가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앞장서겠습니다.”.
3선인 김 위원장은 지난 6월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22대에서는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던 김구 선생의 말씀을 매일 마음으로 새기며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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