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합류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영입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래시포드는 지난 월요일에 3,000만 유로(약 487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23-24시즌 8득점(5도움)에 그치더니 이어진 시즌의 전반기에도 7골(3도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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