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분양 사기' 대장동 초기멤버 항소심 감형…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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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분양 사기' 대장동 초기멤버 항소심 감형…징역 6년

수십억원대 분양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받았던 대장동 초기 민간사업자 이강길 전 씨쎄븐 대표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이씨는 2019년부터 2022년 아파트 분양권을 제공하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2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대장동 사업 초기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과 함께 민간 주도의 개발을 추진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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