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는 이날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정부의 틀이 갖춰지면 저희가 꿈꿔왔던 다양한 토론과 대화, 소통 정례화의 제도화 틀이 갖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김 총리 발언에 앞서 △연내 정년 연장 문제 매듭 △노조법 2·3조 개정 △소통 정례화·채널 다변화 등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의 김민석은 공장에 취업해서 할 수 있는 노동운동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20대의 김민석이 공장에 들어가 이루고자 했던 꿈을 총리의 위치에서 다시 한번 되새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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