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그로서리 전략 베트남서 성과…하노이점 매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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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그로서리 전략 베트남서 성과…하노이점 매출 15%↑

롯데마트는 베트남 시장에서 그로서리 중심의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45m 규모의 이 매장에는 떡볶이, 김밥, 닭강정 등 70여 종의 K-푸드를 포함해 총 450여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 신주백 베트남법인장은 “한국에서 성공한 그로서리 전문점 모델에 현지화 전략을 정교하게 접목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와 K-뷰티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 내 영향력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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