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총 4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우수상은 울산 MBC TV '안테바신-경계에 사는 자'다.
방심위는 매월 일반 시청자와 방송사업자 등으로부터 4개 부문(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에 걸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예심, 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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