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기업이 한반도 서해와 가까운 보하이(渤海)의 매장량 1억t 이상 유전에서 석유·가스 생산에 들어갔다.
이 유전은 1기와 2기 프로젝트로 나눠 개발이 진행됐으며, 이번에 생산에 들어간 1기의 경우 하루 최대 3천t의 석유·가스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뉴스 중국, 보하이서 또 '매장량 1억t급' 대형 유전 발견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