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찰관이 정식 임용 1주일 만에 식당 화재를 현장 진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 순경은 금당지구대에서 1년간 시보 기간을 거쳐 지난 15일 정식 임용된 새내기 경찰관이다.
이 순경은 "경찰관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소중한 인명을 보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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