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성미 "내가 죽으면 올 곳"…그림 같은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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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성미 "내가 죽으면 올 곳"…그림 같은 집 공개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이성미의 '마지막 집'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성미는 "내가 죽으면 올 곳"이라며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봉안당을 소개했다.

그는 "살아서 먼저 준비해두면 아이들이 편할 거라 생각해 미리 납골당 자리를 예약해놨다"며 "이제 내 자리도 보여드리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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