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 ‘팀 K리그’ 명단에 수원FC 미드필더 루안과 FC안양 공격수 브루노 모따가 최종 22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세징야(대구), 김영권(울산), 김동현(강원), 이창민(제주), 조현우(울산), 전진우(전북) 등 각 포지션에서 활약 중인 K리그 스타들이 함께 발탁됐다.
팀 K리그는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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