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유도의 ‘신흥 강호’ 하남 안철웅유도관이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서 초등부 남녀 6체급과 여초 단체전서 패권을 안았다.
김상윤은 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초 5·6학년부 36㎏급 결승전서 이태양(용인대원탑유도센터)을 한팔업어치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초 5·6학년(고학년)부 42㎏급 전성민은 이주학(구환유도관)을 굳히기 절반으로 제쳐 우승했으며, 66㎏급 김민건도 고성민(에이스유도체육관)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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