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승재-김원호는 22일(한국 시간)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남자복식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1위에 올랐다.
서승재-김원호는 오는 23일 열리는 중국오픈 32강에서 시즌 6번째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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