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 12년 MC '아침마당' 떠난다…'후임' 박철규 "영광·책임감 느껴" [공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재원 아나, 12년 MC '아침마당' 떠난다…'후임' 박철규 "영광·책임감 느껴" [공식]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떠나고 그 빈자리를 박철규 아나운서가 채운다.

22일 KBS 1TV '아침마당'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재원 아나운서의 하차 및 후임으로 박철규 아나운서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새로 합류한 박철규 아나운서와 엄지인 아나운서가 함께 만드는 '아침마당'은 오는 8월 4일 오전 8시 25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