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희망의책 대전본부) 희망의책 대전본부가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22일 희망의책 대전본부는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1일까지 시민 참여로 2025년 제18회 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 올해의 책으로 '4x4의 세계', '우리는 기후위기를 끝낼 거야',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를 선정했다.
독서문화진흥 직접지원사업으로 17년간 독서문화 생태계 운동을 이어온 희망의책 대전본부는 우리대전같은책읽기사업, 독서클럽지원사업, 북큐레이션양성사업, 작가초청북토크 등 지역 독서문화발전을 위해 지역의 작가-독립 서점, 출판사-시민을 잇는 운동을 펼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