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숏폼 웹드라마 속 항일전쟁 관련 내용이 지나치게 과장돼 문제가 되고 있다며 단속에 나섰다.
22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 방송·인터넷 관리감독 총괄 기구인 국가광파전시총국(광전총국)은 항일전쟁을 주제로 한 숏폼 드라마들이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제작되도록 하라는 내용의 지침을 전날 발표했다.
광전총국은 지침에서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인 올해 각급 정부와 미디어, 플랫폼, 제작기구, 사회단체, 일반 대중 등이 항일전쟁 소재 숏폼 드라마 창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 세로형 숏폼 드라마는 극단적으로 강한 인물 설정이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줄거리 등 문제로 '신극'(神劇)이라는 느낌을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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