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딸 라엘 양과의 유쾌한 메시지 대화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홍진경은 라엘에게 “얼굴이랑 목주름 좀 보정해줘”라고 부탁했고 라엘은 3분 만에 보정 사진을 보내며 “짜잔”이라고 답했다.
홍진경이 “넌 천재야!”라고 감탄하자 라엘은 바로 자신의 계좌번호를 보내며 “정기 구독해 주시면 무제한으로 사진 보정해드립니다.한 달 구독, 일 년 구독 선택 가능합니다.어떤 걸로 하시겠어요 고객님?”이라고 센스 있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