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 한 분의 의원님께서 ‘일반적인 직장 내 갑질과 의원-보좌진 관계는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하셨으나 그 말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정 의원실의 일에 대해서는 제가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서도 “보좌진-의원 간의 관계에 대해 오래 묵은 이슈가 분출된 상황에서 ‘우리는 특수관계여서 괜찮다’거나 ‘보좌진은 일반 노동자와 다르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그러면서 “너무 가까운 사이다 보니까 국회의원들도 가끔 사적인 심부름은 아무 거리낌 없이싱 시키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며 “어떤 자발적인 마음을 가지고 (의원의 사적인 일을) 하는 보좌진도 있다.나는 의원이 좋다.내가 여기 직장이라고 생각을 안 하고 우리 의원과 동지적 관계다.이렇게 생각하는 보좌진도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