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김학범 감독의 애제자 티아고(32, ALVES Sales De Lima Tiago)를 영입하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2018시즌에는 다시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은 티아고는 두 시즌 동안 K리그1 20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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