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오너 3세인 전병우 상무가 주도하는 헬스케어 신사업이 매년 콘셉트를 변경하며 좀처럼 시장에 안착하지 못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최근 식물성 단백질 브랜드 '잭앤펄스'를 '펄스랩(Pulse Lab)'으로 변경했다.
그룹 차원에서도 전 상무의 헬스케어 사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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