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중소기업지원협의회 첫 회의…지자체-기업 상생 모델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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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중소기업지원협의회 첫 회의…지자체-기업 상생 모델 첫발

2025년 기장군 중소기업지원협의회'의 첫 정기회의 모습./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지난 22일 기장군청에서 '2025년 기장군 중소기업지원협의회'의 첫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자체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협의회에는 기장군과 관내 13개 산업단지의 대표기업 및 관리기관이 참여해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기업의 왕성한 투자 없이는 내수 진작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하며, "신규 기업 유치 지원은 물론, 기존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정착하고 싶은 기장군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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