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상반기 퇴직 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이 22일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30년 넘는 세월 동안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마지막 여정을 따듯하게 응원했다.
최 전 국장과 이 전 주무관은 "도청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내 집과도 같은 곳"이라며 "강원도 발전과 열심히 일하는 후배 공무원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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