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양시,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고양특례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양시청 백석 별관 1층 회의실(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20)에서 시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상담을 개최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소속 조사관과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청취·상담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제도다.

특히 행정기관의 처분에 따른 고충은 물론, 일상에서 겪는 각종 불편 사항까지 폭넓게 다루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을 찾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