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22일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팀목은 지역 12개 기관의 사례관리 전문 실무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간담회는 은둔형 홀몸 어르신, 어린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손 가구,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중·장년 1인가구 등 고위험 가구에 대한 솔루션 회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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