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좌석 정보 팔아요” 승무원이 벌인 짓...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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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좌석 정보 팔아요” 승무원이 벌인 짓...결국

가수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들의 탑승권 정보를 빼돌려 판매한 항공사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 항공사의 탑승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업무용 프로그램을 통해 알아낸 연예인의 항공기 탑승 정보를 불법적으로 빼돌려 메신저 오픈 채팅방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이렉트 메시지(DM) 등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그동안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침해하는 이른바 ‘사생팬’들은 항공기 탑승 정보를 구매한 뒤 같은 항공기에 탑승해 접촉하거나 기내식 주문을 바꾸는 등 문제를 일으켜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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