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0일 참의원(상원) 선거 참패에도 미국과 관세 협상 등을 이유로 퇴진을 거부했으나, 국정 동력 약화 탓에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일본 언론이 22일 관측했다.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참의원 선거 이튿날인 21일 8차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신문은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미국을 방문해도 합의점을 찾을지는 불투명하다고 짚은 뒤 "정체된 협상을 타개할 비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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