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595억원 규모의 ‘인천스타트업파크 펀드 1호’ 를 조성해 자금난을 겪는 스타트업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28년까지 150억원을 출자해 1천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유망 스타트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원석 청장은 “펀드는 자금 공급을 넘어 혁신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과 민간 투자 유치까지 연결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가 성장하도록 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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