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최준희가 과거 96kg에서 현재 41kg까지 감량한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강한 자존감과 다이어트 소신을 밝혔다.
최준희는 7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나란히 게재하며 "전 자존감이 숫자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예뻐지고 싶은 의지가 강한지에서 증거가 나오는 편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루프스 투병으로 과거 96kg에 달했던 몸무게에서 현재 41kg까지 감량한 최준희는 공개된 사진을 통해 한층 또렷해진 턱선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이경, 사생활 루머 유포자 추가 폭로에 "카톡 대화도 진짜?" 논란 증폭... 소속사 "무조건 잡는다" 강경 대응 예고
박나래 '새벽 만남' 두고 전 매니저 측 "녹취 공개할 수도"... 갑질·불법 의료 의혹 '정면 충돌' 격화
박나래 논란 확산 속, 과거 한혜진·기안84 발언 재조명 "그때는 몰랐던 '사짜 냄새' 신호였다"
BTS Members Spotted in Full Group Practice Room Reunion... Heightening Comeback Anticipation After Military Service and Calming Recent Controver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