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이다도시, 크리스티나, 로미나, 크리스티안, 완이화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다.
무엇보다 크리스티나가 숨겨둔 필살기를 공개하면서 트롯의 진수를 보여준 김희재와 정서주를 긴장하게 만든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이다도시와 크리스티나는 ‘수밤’ 최초로 한 팀임에도 듀엣이 아닌 메들리 형식으로 무대를 채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