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건 학대"…털 박박 깎인채 7시간만에 파양된 2살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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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건 학대"…털 박박 깎인채 7시간만에 파양된 2살 유기견

그런 쿠노가 입양된 지 7시간 만에 파양이 된 데다 풍성했던 털이 사라지고 '박박' 깎인 모습으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센터 측은 "파양 전 쿠노는 잘생기고 풍성한 털을 가진 아이였는데 지금은 자가 미용으로 엉망이 된 털만 남았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쿠노는 여전히 꼬리를 흔들고 간식을 받아먹는 등 순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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