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나’가 8월 6일 극장 개봉하는 가운데, 4DX와 돌비 시네마(Dolby Cinema) 상영을 확정했다고 22일 배급사 판씨네마가 밝혔다.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발레리나’에서 총, 칼, 물, 불 안 가리며 한계 없는 킬링 액션을 선보이는 ‘이브’의 다채로운 액션 코레오그라피(Choreography)를 더욱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생생함과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4DX 효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영화적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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