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가 광주시의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SRF) 시설 손실액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광주시를 향해 적극대응을 주문했다.
토론회는 그간 광주 SRF 시설을 운영해온 청정빛고을의 손실 보전 과정에서 진행된 중재와, 이 과정에서 불어난 금액의 처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열렸다.
토론회에 참여한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SRF 건설·운영이 'BOT'(Build-Operate-Transfer) 사업 방식에 따른 것이었다고 운을 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