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문화재단이 울산옹기축제의 주민기획단 양성과 지역 축제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축제 아카데미'를 연다.
8월 강의는 '새로운 상상, 새로운 상생'(19일 류재현 서산해미읍성 축제 총감독), '세상을 바꾼 발칙한 상상'(26일 유관숙 2025 지방시대엑스포 전시 총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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