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학생들과 전 세계 재외동포 청년들이 대한민국과 재외동포 사회의 상생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인천대학교와 재외동포협력센터는 2025년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대학교 학생과 재외동포 청년 글로벌 토론회'를 오는 7월 27일과 8월 10일,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및 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개최한다.
'대한민국과 동포사회의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 김부용 교수와 김종인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아 토론의 학술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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