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지역에서 태국 군인들이 지뢰 폭발로 부상하자 태국이 캄보디아가 지뢰를 설치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분쟁 지역인 태국 동부 우본라차타니주와 캄보디아 북부 쁘레아비히어르주 간 국경의 태국 측 지역에서 지뢰가 폭발, 순찰하던 군인 1명이 한쪽 다리를 잃는 등 3명이 부상했다.
이에 태국 정부는 캄보디아가 이들 지뢰를 매설, 대인지뢰 사용을 금지하는 오타와 협약을 위반했다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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