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법무법인 원율에 합류한다.
현직 판사 시절에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해 주목받았으며 지난 2022년 10월부터 권익위 고충 담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2024년 7월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약력 △1967년 울산 출생 △학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 법과대학 학사 △연세대 대학원 법학 석사 △인디애나대 로스쿨 법학 석사 △한국해양대 대학원 법학 박사△제38회 사법시험 합격 △제28기 사법연수원 수료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부산지방법원 판사 △부산고등법원 판사 △창원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제7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제14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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