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이스라엘 정착촌 자금 지원' 논란…당사자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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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이스라엘 정착촌 자금 지원' 논란…당사자는 침묵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대만 정부가 요르단강 서안 유대인 정착촌에 대한 의료센터 건립 지원을 약속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리야핑 주이스라엘 대만 대표가 이달 초 요르단강 서안 유대인 정착촌 48곳을 관할하는 빈야민 지역 의회를 방문해 건강 의료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만이 국제적으로 비난받는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면 아랍국가들은 대만이 이스라엘의 행동을 지지하는 것으로 판단해 앞으로 대만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익을 고려하지 않은 지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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