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 정석 야구 시구를 선보였다.
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지난 18일 '트라이'에서 한양체고 럭비부의 FM 주장 '윤성준'역을 맡은 김요한이 서울 잠실야구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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