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실종자 수색 작업이 4일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전 6시, 경남소방본부와 타 지역 소방본부 구조대원들은 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현재까지 산청지역에서는 사망자 10명, 실종자 4명(매몰 등 추정)의 인명피해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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