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전문점으로 변신"...롯데마트 하노이센터, 1년간 매출 1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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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전문점으로 변신"...롯데마트 하노이센터, 1년간 매출 15% 성장

롯데마트는 한국에서 검증받은 그로서리 전문점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베트남 리테일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08년 12월 호치민 남사이공점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매장을 운영 중인 롯데마트 베트남은 지난해 매출 3965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9.3%, 28.9% 증가했다.

아울러, 롯데마트는 그로서리 전문점 중심 현지화 전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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