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전문회사 온누리국제법인(대표 안영운)이 오는 26일 서울 논현동 소재 빌딩온부동산중개 1층 세미나실에서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미국 투자이민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누리국제법인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국내 부동산 자산 처분부터 한·미 세법 적용, 미국 영주권 취득까지 이민 과정에서 고액 자산가들이 실질적으로 마주하는 복합적 사안들을 종합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안영운 온누리국제법인 대표는 “현재는 미국 80만달러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유지되는 상황으로, 자산가들에게 유리한 시기”라며 “재산 처분과 자녀 교육까지 고려한 종합 이민 전략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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