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개막식, 내년 1월 포스트시즌까지 대장정 시작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25/26시즌을 시작했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22일 경기도 ‘고양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개막식을 갖고 내년 1월까지 대장정에 돌입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는 환영사에서 “선수, 팬, 관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고 리그를 만들기 위해 타이틀스폰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팬 여러분께서도 경기장을 찾아주어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당구 매력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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