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혁신추진단' 첫 회의…안전 스마트공장 건립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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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혁신추진단' 첫 회의…안전 스마트공장 건립 권고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추진단은 '안전 스마트공장' 건립을 주요 권고안으로 채택했다.

사내 위원은 도세호 SPC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리크라상·SPC삼립·비알코리아·SPC GFS·섹타나인·SPL 등 계열사 대표와 임원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 산하에는 안전시스템·행복한 일터·준법경영 등 세 개의 소위원회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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