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육상 여자 창던지기 한국 중학생 신기록…51ｍ59
박혜린(홍성여중)이 육상 여자 창던지기 한국 중학생 기록을 두 달 만에 바꿔놨다.
51ｍ59는 지난 5월에 박혜린 자신이 작성한 50ｍ79를 80㎝ 경신한 한국 여중부 신기록이다.
박시훈은 3차 시기에 대회신기록을 냈고 이후 지난 달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고등부 한국 기록(20ｍ21) 경신에 도전했으나 부별 기록은 세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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