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원조 '썸머퀸'다운 화끈함 "공공장소서 남친과 애정 표현? 뽀뽀 가능" (정희)[종합]
소유가 공공장소에서의 애정 표현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날 소유는 신곡 'PDA'에 대해 "감정에 충돌이 일어나는데 그걸 직진하게 강하게 드러내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공공장소도 시야 제한석이 좀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고, 펭수는 "대한민국의 공공장소가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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