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550g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6개월 치료…건강히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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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550g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6개월 치료…건강히 퇴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출생 당시 체중 550g이었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한민채 양이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6개월간의 집중 치료를 통해 3.9kg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최근 퇴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채 양의 수술 전후 전반적인 치료와 회복 관리는 신생아 전담 전문의 팀이 담당했다.

폐 질환, 감염, 영양 상태 등을 포함한 전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수술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고, 수술 이후에도 호흡과 영양 공급, 감염 관리 등 통합적인 집중 치료를 통해 회복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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