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 맞붙게 될 팀 K리그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캐슬과 친선경기에 출전할 팀 K리그 22명 선수단을 22일 공개했다.
팀 K리그는 K리그 올스타팀으로, ‘팬 일레븐’ 11명과 ‘쿠플영플’ 1명, 그리고 사령탑인 김판곤 감독(울산 HD)과 이정효 감독(광주FC)이 선발한 선수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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