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미들급 챔피언 권지후, 日격투기 단체서 프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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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MA 미들급 챔피언 권지후, 日격투기 단체서 프로 데뷔

KMMA 미들급 챔피언 출신 권지후(24·팀매드본관)가 일본 무대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KMMA 권지후는 27일 일본 오사카 벤텐초세카이칸에서 열리는 ‘WARDOG(이하: 워독) 53’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우에다 켄쇼(24·일본)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프로데뷔전을 치른다.

두 해설위원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30전 이상의 풍부한 아마추어 시합 전적을 쌓고 프로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2022년 10월부터 매달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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