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오산 옹벽 붕괴, 준공 14년 지난 구조물, 책임 판단 어려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건설 "오산 옹벽 붕괴, 준공 14년 지난 구조물, 책임 판단 어려워"

경찰이 경기 오산 고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대건설(000720)‧오산시청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6일 오후 7시경, 오산시 가장동 고가도로 옹벽 일부가 붕괴되며 지나가던 차량을 덮쳐 40대 남성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이다.

경찰은 옹벽 설계‧시공‧감리‧유지보수 과정 전반에 걸쳐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구조적 결함 또는 관리 부실 여부를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