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독립 영화 ‘얼굴’이 9월 극장 개봉 및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리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은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의기투합한 영화 ‘얼굴’이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9월 4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특히 ‘얼굴’의 제공과 제작을 맡은 제작사 와우포인트(WOWPOINT)는 이번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얼굴’과 ‘프로젝트 Y’ 두 작품 모두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